2023 최고의 E스포츠 배팅사이트 4곳
- 유럽 최고의 배팅업체 + 네덜란드 증권거래소 상장!
-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 + FC바르셀로나 배팅파트너!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 셀틱 외 11클럽 파트너!
각 사이트별 스펙 및 리뷰
최고의 토토사이트는 낮은 마진과 좋은 혜택 그리고 빠른 입출금이 필수이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입맛에 가장 알맞는 사이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위 업체들은 모두 좋은 혜택과 높은 배당률 그리고 빠른 입출금을 지원하는 곳들이니, 아래 사이트별 특징 및 리뷰를 확인하시고 본인에게 알맞는 사이트를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피나클 – 최고의 배당률과 가장 많은 옵션을 지원하는 사이트
피나클은 평균 98%의 배당률과 광범위한 마켓을 지원하는 최고의 스포츠 배팅 사이트 입니다. 비록 한국에 진출한지 1년밖에 안됐지만, 1998년에 설립해 네덜란드 증권거래소에까지 상장 된 이들을 두고 불안감을 느끼는 베터는 없을 것입니다. 피나클은 E스포츠 배팅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301가지의 광범위한 E스포츠 리그들을 제공하며, 한 경기당 평균 58가지의 배팅 옵션을 지원합니다.
한 E스포츠 경기당 18개의 언오버 기준점, 24개의 핸디캡 기준점, 3가지의 머니라인 배팅은 피나클이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이렇듯 광범위한 마켓과 높은 배당을 지원하는 피나클이지만, 사용자들에게 가장 호평받는 점은 피나클에서 제공하는 E스포츠 배팅의 인터페이스 입니다. 저 또한 스포츠북 자체를 평가해보라면 2위 업체인 1XBET의 손을 들어주겠지만, 피나클에서 제공하는 E스포츠 허브의 개성있고 쉬운 배당판 구조는 피나클을 1위 업체로 선정하기 충분했습니다.
1XBET – 최고의 보너스 혜택과 E스포츠 생중계 영상을 지원하는 사이트
1XBET은 한국에서 해외배팅사이트 중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메이저 사이트 입니다. 또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동안 오즈포탈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배당높은 사이트로 이름을 올릴만큼, 현재의 피나클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배당을 현재도 제공합니다. 1XBET은 2년전부터 성장률이 가파른 E스포츠 배팅 시장에 관심을 두고, 여러 E스포츠 구단들과 스폰서쉽 및 중계권을 구매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펼치며 세계적으로 많은 E스포츠 플레이어들을 유입시켰습니다.
하지만 스폰서쉽이나 중계권 구매같은 남다른 스펙 때문에 많은 E스포츠 배터들이 1XBET에 몰리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업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프로모션들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1XBET은 신규 유저를 위한 최고의 웰컴 보너스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100% 입금 보너스, 그 외 매일 10% 배당 부스트를 제공하는 E스포츠 달력 이벤트와 경기가 끝나기 전 베팅을 판매할 수 있는 캐시아웃을 제공합니다. 회사의 수익성은 뒤로하고, 사용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방대한 서비스들은 한국에서도 빛을 발했고, 1XBET을 한국에 진출한 해외배팅사이트 중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파벳 – 매주 10.88% E스포츠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이트
다파벳은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해외배팅사이트 입니다. 설립 연도는 2010년으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2012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고, 한국에서 한 때 양방자판기 바람으로 수백억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문제없이 모두 출금해주며 10년 넘게 사건 사고없이 운영되고있는 해외 메이저 사이트 입니다. 이러한 한국에서의 긴 운영기간과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을 겪은 다파벳은 아마 한국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해외배팅사이트일 것 입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한국 정서를 캐치하지 못해 고객센터에서 번역기 상담이나 화교 출신을 상담원을 고용하지만, 다파벳은 100% 한국인들로 구성 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다파벳은 앞서 소개해드린 사이트와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두 가지 스포츠북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다양한 선택폭은 우리에게 베팅하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아주 좋은 컨텐츠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베팅하고자 하는 경기의 배당이 더 높은 스포츠북에 베팅할 수 있으며, 그것은 곧 장기적인 수익률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또한 다파벳은 베터에게 E스포츠 캐시백 10.88%, 첫 날 100% 무료 환불 등 효율적이고 개성있는 많은 프로모션들을 사용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인기있는 E스포츠 배팅 종목들
E스포츠가 해마다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인기있는 게임들에 대한 관심도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규모가 큰 대회 스케일과 상금 규모일 것입니다.
E스포츠는 매년 평균 한화로 3000억원 가량의 총 대회 상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인기있는 E스포츠 게임 TOP4에 대한 상금이 전체의 55% 이상을 차지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E스포츠 베팅 종목 4개를 아래 소개합니다.
1.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2009년 개발한 MOBA 장르의 게임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게임 점유율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메인 대회인 월드 챔피언쉽을 필두로 하부 리그로 챌린저 리그와 마이너 리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MLB와 같은 제도를 리그에 도입해 마이너 리그의 우승팀은 챌린저 리그의 티켓을, 챌린저 리그의 우승팀은 월드 챔피언쉽의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계 운영은 대중들에게 하부 리그의 관심을 자연스례 끌게 하고, 각 지역마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게 만들어 줍니다.
게임성 자체가 뛰어나 인기있는 점도 있겠지만, 이러한 현명한 운영방식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E스포츠 대회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게임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 도타2
도타2는 2013년 밸브 코퍼레이션이 출시한 AOS 장르의 게임입니다. 기존의 도타1도 유럽과 남미에서 한때 1위를 달릴 만큼 인기가 엄청났지만, 유즈맵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동작과 스킬 구현이 제한되면서 식상하다는 평들이 이어질때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출시하면서 유저의 대거 이탈을 겪으며 충격받아 단점들을 보완하여 제작된 것이 바로 도타2입니다.
도타2의 대회는 롤처럼 승격 제도가 아닌 누적 포인트 제도로서, 지역 리그와 메이저 리그에서 많은 포인트를 쌓는 팀들에게 메인 대회인 ‘The internatonal‘의 티켓을 제공합니다. 메인 대회의 경우 참가 자격을 얻는것만으로 기본 상금이 크고, 판매된 전투 패스 수익의 25% 또한 우승 상금에 추가되기에 전투패스 매출이 높은 해에는 롤 보다도 많은 우승 상금이 배당되고는 합니다.
3. 발로란트
발로란트는 13년차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다 싶어 라이엇 게임즈에서 차기작으로서 개발한 두 번째 작품이며, 오버워치와 같은 히어로 슈팅 장르의 게임입니다.
발로란트는 2020년 출시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한 라이엇 게임즈의 명성과 더불어 다중 우주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박한 세계관, 훌륭한 게임성 덕분에 출시하자마자 1시간동안 130만명이 다운받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이러한 파급력 덕분에 발로란트의 E스포츠 리그 또한 속전속결로 만들어졌습니다.
발로란트의 대회는 VCT 국제리그·마스터스·챌린저스·어센션 총 4개의 대회가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승격 제도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종적으로 각 지역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들이 국제 리그에 초청받아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4. 로켓 리그
로켓 리그는 2015년 출시 된 레이싱 스포츠 게임으로 RC카를 조종하여 축구를 하는 게임입니다.
로켓 리그는 원래 스팀과 계약해 윈도우 및 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때까지는 도타2의 자리를 넘볼 정도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가 있었지만, 2020년 9월경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단독으로 계약하며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에서만 로켓 리그를 할 수 있게 돼 많은 PC게임 사용자들이 이탈했고, 대회의 권위가 낮아졌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켓 리그는 세계적으로 300만명 이상의 단단한 매니아층을 구성하고 있어, 매년 열리는 챔피언쉽 대회의 인기가 높은편이며 메인스폰서인 트위치의 막대한 후원을 받아 우승 상금 또한 한화 250억원 가량에 이르고 있습니다.
